안녕하세요?
매일 듣기만하다가 잠시 짬을 내어 들어왔더니
휴가를 가버리셨군요.
그럼 오늘 방송은 누가 진행하시려나...

사실은 얼굴이 궁금해서 왔답니다.
그 매력적인 음성,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참 좋아해요.
사진 보니까 충격이네요.상상 외군요.
아주 귀여운 모습이네요. ^*^

미안합니다.
매일 음성로라도 같이하다보니 친밀감이 느껴져서요.

암튼 행복한휴가 보내시구요.
월요일이면 그 청량한 울림을 들을 수 있겠지요.
기다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