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우리 시골집에서 신나는 휴가를 보네고 있은데 느닷없이 친구가ㅏ 데릴러 오라는 보고를 받고 아버지 유일 하애마인 스쿠커를 끌고 삼십분쯤 걸려서 같는데 할머니께서 막걸리가 드시고 싶다구 하셔서 사서 가다가 비가오는 그길을 비가오면 얼래 길이끄럽자나여 신나게달리다가 새상에 저앞에 턱이있는것을 모르고 신나게가다 그냥 하늘로 부웅 날아서 난 오토바이와 함께 논 으로 친구는 길에 반 논에반이걸쳐있는거에여 생각해보세여 다큰 처자들 둘이 서 그러고 있다고말이에여 ...
친구삼춘이나오셔서 사태수습을 하시고 우린 다시말이아니꼴다가 우리집까지 한시간걸려서 올라오고 집에와서 는그냥 살짝넘어졌다구했는데 넘어진 사람들이 다까지구찓기구 피는 나오다가 마르고 아직도 그때생각만 하면 아찔합니다 그리구 그오토바이는 패차시켰답니다 그리구 더큰걸루 바꾸셨더라구여 내가 사드릴려구했는데 말이져
채정안 마지막 기회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