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님! 몇번 글올렸는데, 소개 되지 않아서 쪼금 서운했어요. 구래도 다시 한번 씩씩하게 소개 될때까지 올릴려구요. 오늘은 소개해주시겠지?
조금 걱정되는 일로 맘이 우울합니다. 살다보면 이런일 저런일이 있다지만, 전 왜이리 앞뒤구분없이 몰아서 힘든일이 닥치는지 정신없는 삶입니다. 위로해 주세요.
이곡 들으며 우울함을 좀 가라앉혀야 겠어요. 들려주실꺼죠? 신청곡 장혜진의- "아름다운 날들", 아님 김동률과 양파가 함께 부른 "벽" 이란 노래도 좋구요.
구럼 들려주실줄 알고 귀기울이며, 담엔 기쁘고 즐거운 사연으로 찾아뵐께요. 첫 시작 멘트가 넘 씩씩하고 흥겨워 덩달아 신나고 기분이 좋아져요. 열심히 방송해 주시구요.
구럼 담에 또 들를께요. 안녕히...

맘이 너무 우울합니다.
신정동이은하
2001.07.13
조회 3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