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3인 실업고생입니다.
요즘 대기업,중소기업에서 취업 추천이 들어오질 않아
걱정입니다.
일찍 사회경험을 하고 싶어 실고에 왔는데 막상 3년이란 긴 시간을 겪고 보니 너무 힘이 들고 친구들과도 어울리기 힘이 듭니다. 내신이 1등급이라 공부에 자신있지만 친구들과 사이가 좋질 않아 걱정입니다.
가정형편상 대학도 못 가고..
올 방학도 열심히 알바하고 ....
제과점에서 일을 하는데 기독교방송을 고정해 둡니다.
마침 오늘이 친구 은혜의 생일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듣고 싶은 곡은 도원경의 다시 사랑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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