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선희라고 합니다..
오늘 성진오빠가 전화대이트를 햇었는데 기억 하실지는 모르겟네여...
오늘 저희회사는 웃음바다였어여...
저희오빠 많이 귀엽죠?
등치도 크구 되게 남자다운데 하는행동은 아이처럼 마냥 순수하답니다..
이건 비밀인데여..요번에 휴가 놀러가는거 오빠친구들이랑 가기로햇거든여...집에서는 예전 대학 써클 친구들이랑 놀러가는줄알아여...^^
저희가 매일 출근할때는 이효연의fm매거진을듣구..퇴근할때는 꼭 유영재 오빠 방송을 듣구 있어여...
전 회사에잇어서 듣지를 못햇는데 몇칠전부터는 꼭 일을 할때도 틀어놓구 잇답니다...
조금은 다른 방송보다 개방적이구 너무 편안것 같아서 부담없구...오빠의 진행이 너무 재미있어서...웃느라 진행을 못할때는 그런모습이 더재미있답니다...^^
너무 솔직해서 좋구...하여간 너무 좋아여...
앞으로 열십히 듣는 청취자가 될께여...
몇칠전에도 사연을 올렸어여...
신청곡 꼭 틀어주시길 바랄께여...
문차일드-사랑하니까
태양은 가득히...
시간은5시10분~~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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