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부산에 사는 22살의 회사원이었습니다
회사에 입사한지 4개월... 이번 7월 3일이 저의 22번쩨 생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생일 선물로 너무 황당하고 눈앞이 캄캄한 일을 당한거있지요!
7월2일 월요일 화사에 출근을 했은데 청소를 하고 9시 30분경 사모님이 저를 부르시더니 다음달부터 과장이 월급 주지 않음 데리고 있지 못하겠다며 이미 저의 마지막 월급하고 다 준비하셨더라구요! 아무지 과장님이 회사를 인수 하시려고 했다지만... 그리고 아직 과장님이 인수 하니 않는상테에서 월급받는 분이 그 월급에서 저의 월급을 주라는 것은 말도 안되고 그리고 한달한달 월급받아서 어럽게 생활하는 저는 정말 황당해서 할 말이 없더군요! 그리고 회사 취직한지 6개월이 되지 안아서 법적으로 아무런 도움도 받을수 없다... 회사 하나 믿고 4개월간 열심히 일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그만두라는 말... 실업급여도 6개월 이상 되어야 받을수 있다고 하더군요... 참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답답합니다...
처음 사모님과 면접을 보고 다음날 새벽 6시 부터 전화 와서는 그날 아침부터 출근하라고 할때.... 그리고 출근 몇일후 언제 시집갈 예정이냐는 사모님의 물음에 빠르면 28정도요 하고 했더니 그럼 우리둘이 오래오래 같이 있겠다며 말하시던것...
사람이 화장실 갈때와 나올때가 다르다고... 정말 황당하고 ....앞으로 살 길이 난감하군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그리고 이제는 어떤 회사를 들어가야 할지 회사에 들어 갈때까지는 어떻게 생활 해야 할지... 참 ....
이렇게 책임지지 못할꺼면 사람을 구하지 말던가. 하사가 어려워서도 아니고... 일년 이상 사람을 쓸 생각이 없다면 사람을 구하지 말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에 한마디 말도 없다가 어느날 아침 그만 두라니요! 정말 황당합니다...
제가 너무 황설 수설 했다요...
OPPA DYNAMITE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