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4일 울 할머니의 퇴원과 생신을 추카해주세여..
3년전 뇌졸증으루 쓰러지시면서..계속병원에만 계셨던 울 할머니가 어제 퇴원을 하셨어여..중환자실에서..또..병실에서 힘드셨을 할머니를 생각하니 맘이 넘 아프네여..이젠..어느정도의 건강을 되찾아 퇴원을 합니다..
노한이라 앞으루가 걱정되긴 하지만..
어쨌든..너무 행복해여^^
할머니..정말 고생많으셨구여..
앞으론 다신 아프지 마세여..
할아버지 옆에서 웃으시며 오래오래 사셔야져..
할머니!!
많이 사랑하구여..82번째 생신 정말루 축하 드려여..
할아버지곁에서..또 우리곁에서 언제나 행복한 모습만 보여주세여..
정말 사랑해여..
탁재훈 지난 추억 그리고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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