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위로를
정미현
2001.07.20
조회 22
친구 희연이
새로운 일을 하기위해
어제 그동안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아쉽고 또 힘겨운 결정이었기에
무어라 말하지도못하고
그냥 지켜보아야만 했습니다.
무엇보다 앞으로 잘
해나가길 바라며

친구에게 힘찬 노래

새벽기차-다섯손가락 띄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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