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성원교회 전도사로 있는 사람입니다.
지난 콘서트에 교회청년들과 함께 갔었죠.
너무나 뜨거운 콘서트현장에서 청년들이 놀라더라구요
우리청년들 아직 이런 것은 익숙지 않고, 찬양도 잘 모르는 사람들이라서요.
아주 힘있고 재미도 있고, 메세지도 풍성한 콘서트였음다.

콘서트 또 해요. 또 갈게요 ^^
계속되는 영원한 사귐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