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글 긴 여운,,,,,,
박은경
2001.07.26
조회 44
나는 주위 사람들이 내 감정을 좌우한다고 믿었다

화가 났을 때 다른 사람이 나를 화나게 만들었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사랑에 빠지게 하고

슬프게 만들고 희망을 심어 준다고 생각했다

어느 순간 나는 나에게 더 많은 선택권이 주어져 있고

그것을 사용할 사람은 다름아닌 나 자신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선택" 이야말로 내 삶의 커다란 창조적 힘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아기 돼지 늑대를 잡아먹다> 찰스 베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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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자탄풍님과 함께하는 목요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비록 방송국에 가서 봤으면 더욱더 좋았겠지만

오늘 영재님과 자탄풍님 만난 분들은 너무 좋은 시간

보내셨을것 같아서 부럽네요

그리고 얼마있으면 휴가인데 영재님 말씀대로 방송국에

가서 즐겁게 보내고 싶은데 아쉽게도 휴가일정이 8월 1일

부터 4일 까지라 너무 아쉽게 되었네요 영재님도 휴가라

만날수도 없고,,,,,나중에 기회되면 꼭 한번 가겠습니다

신청곡 있어요

휘버스 의 "그대로 그렇게"

그리고 언제나 신청곡 잊지 않고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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