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LOVE YOU
초희
2001.07.23
조회 30
집에서 기르던 강아지가 두마리의 새끼를 낳아서 한마리를 화실로 데리고 왔어요. 화실동생이 기른다고 해서 쓰린맘 안고 데리고 왔는데...섭섭해요.
그동안 너무 정들었거든요(두달동안 ㅠ.ㅠ)

화실에 오는 모든 사람들이 귀엽다고 해서인지 정떼기가 더 힘든가봐요. 새로 가는 그 집에서도 많이 귀염받고 자라고 오래오래 살라고 전해(^^)주실래요.

포지션(알라뷰)


참. 안치환 콘서트 갔다온 이야기는 낼 올릴께요.
BYE. HAVE A GOOD DAY.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