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는이름(희망곡)
정미현
2001.07.18
조회 26
엄마라는이름
언젠가 제가 미국에서 혼자공부할때
우리가 타국에가면 우리국기혹은 애국가만봐도
가슴한켠에 울컥거리듯,엄마라는이름은 오늘저에게 그리도 시리도록 다가섭니다.멀리(엄마는 부산)전 울산사실거리상그리먼거리도 아닌데,늘 그렇듯 늘 건강하시겠지,그리고 늘 내 아픔만 애기했는데,오늘 아침 전화에서 엄마의 힘겨움을 볼수있었습니다.
오늘은 웬지 많이생각하는 월요일일것 같습니다.
장미정원"의 어머니와나"
청하며스스로 위로받고싶네요
울산에서 정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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