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많은 악기를 다를줄 아시는 것
같던데요 어떤 어떤 악기이며 가장 자신있는 악기로 연주
듣고파요.
>그리고 유영재씨 강현민의 ''쉬(she)'' 들려주시어요.
>감사합니다.
>전 너무 바빠서 이만.....
아니?이런어려운노래를
저는 좋은데
자탄풍의 연주가 따라올런지(농담...)
자탄풍의 노래 오늘 더위를 씻어줄 그 무엇인가가
여러분을 기다릴겁니다.
제가 알기론 오늘 댄스곡도 엽기에 가깝다고하던데....
저도 자탄풍이 부러워요
저도 한 노래하는데...
여튼 아침부터 덥다보니 제가,좀 오버하는군요
시원한 여름되세요
유가속과함께
HAVE A GOOD DAY!
young jae, 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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