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 홈페이지 얼굴은 작아서 잘
파악할 수는
>없지만, 부드럽게 웃은 표정이 탤런트 박상원씨를
>닮은것 같아요.
>그리고 더 부드러운 목소리는 아나운서 손석희씨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저는 이 방송이 끝나는 시간쯤에 아이둘을 데리고
>밖에 나가곤 합니다.
>해도 지고, 바람도 간간이 부는덕에 밖에서
>아이들하고 거닐기가 아주 그만이거든요.
>네살짜리 작은녀석도 엄마 손잡고, 걸어다니는것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제가 신청한 곡도 한곡 띄워 주세요.
>김광석의 사랑했지만
> 바람과 나
>홍삼트리오의 기도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본동 404-14 강남빌라
>가동 102호
>
>
오늘도 무덥네요
밤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된다고하니,무더위는
가시겠지만,지난번 폭우로 인한 상처가 가시지 않았는데..
걱정이 되기도하구요.
부천에도 한표가 있었군요
모방송의 dj가 요즘 청취자 배가운동을벌이고있다고하더군
요
방송도 신문도 이젠 청취자 입맛에 맞는 맞춤 서비스 시대
가되어야해요.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고객인 청취자 우
선주의가 되어야함은 물론이구요
열심히,즐겨주시고,편안하게 마치 카페에서 느긋하게 여름
휴가를 즐기듯...들어주세요.
오후4시에서 6시 두시간
많은분들에게 전해주시고요
부천의 소중한 한표 고마와요
좋은하루되세요
DJ영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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