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취자 배가 운동?
영재,유
2001.07.19
조회 41
>유영재씨 홈페이지 얼굴은 작아서 잘
파악할 수는
>없지만, 부드럽게 웃은 표정이 탤런트 박상원씨를
>닮은것 같아요.
>그리고 더 부드러운 목소리는 아나운서 손석희씨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
>저는 이 방송이 끝나는 시간쯤에 아이둘을 데리고
>밖에 나가곤 합니다.
>해도 지고, 바람도 간간이 부는덕에 밖에서
>아이들하고 거닐기가 아주 그만이거든요.
>네살짜리 작은녀석도 엄마 손잡고, 걸어다니는것을
>아주 좋아한답니다.
>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제가 신청한 곡도 한곡 띄워 주세요.
>김광석의 사랑했지만
> 바람과 나
>홍삼트리오의 기도
>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고강본동 404-14 강남빌라
>가동 102호
>
>
오늘도 무덥네요
밤부터 다시 장맛비가 시작된다고하니,무더위는
가시겠지만,지난번 폭우로 인한 상처가 가시지 않았는데..
걱정이 되기도하구요.
부천에도 한표가 있었군요
모방송의 dj가 요즘 청취자 배가운동을벌이고있다고하더군

방송도 신문도 이젠 청취자 입맛에 맞는 맞춤 서비스 시대
가되어야해요.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고객인 청취자 우
선주의가 되어야함은 물론이구요
열심히,즐겨주시고,편안하게 마치 카페에서 느긋하게 여름
휴가를 즐기듯...들어주세요.
오후4시에서 6시 두시간
많은분들에게 전해주시고요
부천의 소중한 한표 고마와요
좋은하루되세요
DJ영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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