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좋은프로
김정화
2001.07.21
조회 32
어제 저도 우연히 쇼핑 후 차안에서 채널을 돌리다
마음과마음의 그대먼곳에가
나오는데 정말 너무 황홀했습니다.
당시의 가요제(대학)가 지금은 그 빛이 바래져,조금은 아쉽더군요.
박미경씨의 민들레홀씨되어,

아 당시 대학가의 풍토와 낭만이 있었는데...지금은 너무 상업적이고 화려함에만 치중한것 같아 조금 그러네요.
LP로 듣는 기분도 좋았어요.
하나만들려주세요
"박미경 민들레홀씨되어"
정말 ''85 당시의 그런 음악(가요제)이 나왔으면 해요
좋은프로그램만들어주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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