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해마다.. 휴가 를 같이 떠나기로 하고, 계획만 번지르르 짜르르.. 세워 놓기만 하고, 그래 결심했어.. 꼭 가자.. 바다든.. 산이든..계곡이던 상관 없다..
근데..제가 매번 파토를 내내요..
저.. 백조라서,, 남들은.. 다들 취업해서,
여유돈이니.. 휴가가 있어서. 가지만..
전 휴가는 많지만, 머니가 없어서, 올해도
못간다고 친구들한테 말했걸랑요..
온갖 구박은 다 배불르게 얻어 먹었답니다..
친구들아.. 정말.. 휴가 못가게 된거
미안타 아이가... 다음기회로 미루자 안카나?
저.. 휴가는 못가지만 신나는곡 한곡 부탁드립니다.
쿨의 루시퍼의 변명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