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어 주실꺼라 믿습니다
심공주
2001.07.20
조회 27
고마와요(가수는 누군지 모르고)

라는 제목의 노래 부탁합니다.
이 더운 여름에 너무너무 수고 하는 남편과
너무나 힘든 취직의 문을 두드리는 큰아들과
호주에서 공부하느라애쓰고있는 작은 아들..
모두 힘내라고..
정말 고마운 맘을 실어 들려주고 싶군요

방송국과 같은 동네사는 50대의 주부입니다

양천구 신정7동 338 우성아파트301-309호
심공주 T 2645-5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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