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간
선택의
기로에서
이젠 내가하고싶은일을한다는
것으로 결론지으니 이제야 웃게되는군요.
집안사람들이 밀어주는일과
또 그 부담으로
지낸날들이었는데
이젠 편안해졌어요.
녹색지대의 사랑느낌에
나오는그대로
정말 내곁에 이슬처럼 필요한 그 누군가를 그리워하며 ,이 노래 듣고싶어요
건강한방송이라 매우 끌리네요.
신촌에서 바라본 서울은
휴가를가려는 사람들의 분주한 발걸음이
많이 남아있네요
휴가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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