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면 기분이 좋고 편해야하는데 전 그렇지 못하네요 남들은 주말이면 회사가일찍끝나고 테이트하느라바쁠텐데
전 아직도 사무실 이랍니다.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 이렇게글을 올려보긴 처음 인것 같아여 ...원래는 3시 정도에 마감하고 집에가는건데 일이 많다 보니 절보낼 생각은 죽어도 없나봐요 ..아흑 슬퍼라 ....^^
이렇게 따분한 주말은 처음이네여 .. 그래서
노래 하나 신청할까해요 쿨론의 꿍따리 쌰바라 좀 틀어 주세여 그노랠 들으면 따분한 것이 풀릴것 같아여 ..^^
꼭 좀 부탁드립니다...구럼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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