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히히...
어제 저녁부터 괜시리 행복하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네요~
왜그런가 했더니...
영재님께서... 방송 끝날때 날려주신 맨트,
"여러분이 있어 2시간동안 행복했습니다"라는 인사요~
그 말씀 후 계속 혼잣말 처럼 "나두 가요속으로가 있어 2시
간이 행복한데...''종알종알 거리다 보니..
그냥 오늘도 지금도 행복하네요~
주말이라 더 그런것 같고... 그래서 또 행복하네요~
히히..
즐거운 오늘되세요~~**
신청곡 : "김진석"의 "친구" (제목 부정확합니다. 영화
"친구"에서 나온 노래인데~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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