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형님! 안녕하십니까?
세상을 감싸안을 큰 꿈을 지닌 31살의 해맑은 청년입니다.지금은 세상에 감싸여 허우적 거리고 발버둥 치고 인생의 어려움을 겪고 있읍니다.
하려는 일도 잘 안 풀리고 걸음마 단계인 나의 사랑도 제마음 같지 않으니 무척이나 힘듭니다.
노래로 스스로 위로 할렵니다.
들국화-"제발"

왜 이리 삶이 힘겹지요.(노래 좀 들으면 나을런 가요)
플로리우스
200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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