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진 모르겠지만......
기다림
2001.07.31
조회 31

8월이 시작 되었어요.
아직 여름을 멀었구요.
이 해의 반이 훌쩍 더 가버린거구요.
저는 20대의 마지막을 보내구 있어요.


일 다운 일.
사랑 다운 사랑.

무엇하나 확실하지 못했다고 중간평가 했어요.


다시 시작하는거겠죠?



신청곡 있는데.....

김진표 이번에 나온 신보
[믿을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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