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3, 수능 준비에 열심인 여학생입니다
이렇게 글을 올리는것은
다름아닌 저희 엄마때문인데요^^
엄마가 이 프로그램의 애청자 이시거든요
엄마는 라디오에서 신청을 해본 적이 없으시대요
하지만..
이렇게 제 이름을 빌어 오늘은 도전해 보신답니다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노래
임재범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들려주시겠어요?
저의 부탁이기도 해요^^
(박정현과 듀엣으로 한..)
그리고 덧붙여..
제가 지금 미대입시준비중인데
수능 잘봐서
꼭 제가 원하는 대학교 갈 수 있게
응원해 주시겠어요?
유영재님꼐서 화이팅~하고 외쳐주시면
저 힘내구 공부 열심히 할 수 있을것같아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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