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내가 뭘 잘못했는지 몰라도 한번만 용서해줄래?
...........부탁이야.
내가 널 다시 웃을수 있도록 만들어줄래?"
여:
"아무나 날 볼수없지만 보여주고 싶은 사람이 있을땐 주문을 거는거야. 날 볼수있도록.....
나의 마음을 허락하는거지..."
정령이 인간을 사랑하게 되어 겪는 가슴 아픈 사랑이야기.
인간을 사랑하여 인간이 되고자한 아미의 선택.
하루밖에는 인간이 될수없고 그 후엔 죽음이 그녀를 기다리고 있지만 사랑앞에서는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나보다.
아미의 꿈-조승우(김성근.홍성규작사곡)
고백-김지환(노영심.홍성규작사곡)
JUNYFORE-하늘끝에서 흘린 눈물
슬픈사랑 야니
시간 나시면 인터넷으로 보세요.
생각보다 많이 재밌었어요. 지금 바로 보고 소감 올리는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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