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을 읽으면서 나도 그런 부모가 될 수 있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한 소설이였습니다.
끝날때까지 눈물을 흘렸지요...
어느날 모 방송사에서 드라마로 방영을 했습니다.
그때 우리세모녀는 또 울었습니다.
울어도 울어도 아름다운 천상의 사랑만 같았습니다.
아마도 지상의 사랑중 가장 아름다운 사랑이 아니였나
생각을 합니다.
연극으로 만난다면 또 울겠지요!
그래도 본다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신청곡도 한곡 들려주실래요...
최성수 -TV를 보면서-
김경호 -우리사랑 천상으로-
안치환 노래중 모두 좋습니다.
서울 관악구 신림11동 15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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