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회에............
박세희
2001.08.08
조회 38
안녕하세요.
전 서울개화초등학교 5학년 2반(12살) 입니다.
오늘 이렇게 글을 쓰게된 이유는 8월 23일이 저희 아빠 생신 입니다.
오랫동안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이걸쓴적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이번기회에 아빠께 제일 멋진 생일 선물과 멋진 감동을 아빠께 드리고 싶습니다.
꼭꼭 뽑아주시길 바래요.

아빠
L O V E!!!
싸랑 해용~~~~~
-아빠의 이쁜딸 세희-
신청곡은 UN의 파도
주소는 서울시 방화1동 491번지 지하 103호
만약 뽑인다면 8월 23일날 이 글을 읽어주세요.
그럼20000(이 만)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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