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놀랠 들으며
지금나의 사랑이 지금 처럼 지속되길 바라곤 합니다.가사의 힘이 참으로 이리도 제 마음을 잘 표현하다니 놀라와요. 친구이자 나의 미래아내 희정이와의 요즘대화는 휴가보다는 우리의 가까운 미래에 쏠려있어요.
서로 바쁘다는 이유로 서울 공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함께 이 공간에 있다는 그 이유만으로 행복합니다/희정이 저 종덕이가 많이 아끼고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이 방송이 나갈때면 희정이 은행에서 정리하느라 바쁘,겠군요.
에코의 -행복한나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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