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두어달 전, 이리저리 주파수를 돌리다가 흙 속에 진주처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4시면 늘 유영재씨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여름 특집 방송 정말 너무 좋구요...
결코 가볍지 않은 가수들의 삶을, 유영재씨의 목소리를 통해 노래와 같이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진실하게 다가오더군요...
처음으로 이 곳에 와 봤는데, 유영재씨는 이렇게 생기신 분이군요..
늘 목소리만 듣다가 사진으로지만 얼굴을 뵈니까...^^ 참 신기하네요..
제가 생각했던 것처럼, 목소리만큼이나 멋있구 편안한 인상이시네요...
좋은 방송 함께 하겠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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