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탄 풍경 '짱!'입니다.
이경아
2001.08.09
조회 33
지금 막 자전거를 탄 풍경께서 불러 주신 god의 ''어머님께''를 듣고 전율을 느낍니다. 과연 어떻게 불러주실까 걱정했는데 아니 기대를 했는데 정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군요. 다른 라디오 프로그램에서도 직접 라이브를 부르시는 것을 들었는데 참으로 가슴이 찡했습니다.

다음에 판을 내실 예정이 있으면 ''어머님께''를 오늘 부른 것처럼 리메이크 해보시면 어떨런지요.

잘 들었습니다. 정말 저에게 전율을 느끼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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