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 입니다
임동웅
2001.08.09
조회 22
안녕 하십니까?
저녁 스케치 939 의 열렬한 애청자이면서 이 프로그람은
일주일에 네번정도는 꼭 듣는 덜 애청자 입니다.
첨으로 이메일 신청곡 띄웁니다 틀어주시면 일주일에
여덟번 듣는 뜨거운 애청자 되겠읍니다

이연실의 노을이란노래듣고 싶습니다
짠물에 발한번 못담그고 가버리고마는 이여름을 아쉬워하는
한 싸나이의 비통한 마음을 그대는 아시는지요
다섯시이후로 틀어주시면더욱더 고맙겠읍니다

바다가엎어지면 코 닿을때에 사는 인천송도의
임동웅 이 글 올렸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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