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영재형님 !
오랜만에 왔어요. 그동안 바빴어요. 가요속으로를 사랑하기에 영재 행님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월요일에 동생과 함께 부모님이 계신 경북 김천을 다녀왔어요. 짧은 시간 이였지만 너무 좋았고 맑은 공기 시원한 물이 좋아 며칠 더 있으려고 했는데 그럴순 없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한채 수요일에 올라왔어요. 우리를 보내시는 부모님의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우리 형제가 효도 많이 할 수 있게 오래 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신청인 : 인천에서 둘리
신청곡 : 코요테의 파란
P S : 8 월 10 일 금요일에 방송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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