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43의 직장인인데,
늘 컴퓨터는 그냥 남들이 하는것
쯤으로 알고 전혀 관심이 없었어요.
또 제가 늘 바깥 영업을 하다보니 생활에 그리 필요함을
느낄 수 없었구요.
그러나 지난 이주일 전부터 아들녀석과 함게 한 게임에서 흥미를 붙여 지금은 퇴근 후 거의 붙어산답니다.
아내에게 욕도 먹지만 그리고 늘 창안에서 이동중
듣던 유영재의 가요속으로에 들어오기 까지하다니..
앞으로 자주 할거예요
물론 지금은 독수리 타법이지만
그래서 느리지만
저도 들려주세요.
아내 노경숙이 좋아하는노래
이소라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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