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책상 앞에 앉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친구들에
게 힘내라고 하고 싶습니다...윤영이는 공부하기도 힘들텐
데 유년부도 섬기고 찬양단 까지 하는 모습이 넘 아름답고
넘 고맙다...성환이도 유년부 섬기면서 믿음이 자라나고 변
화되는 모습이 넘 보기 좋다.운봉이는 같이하지는 못하지
만 우리가 언제나 기도하고 있다는거 잊지않았으면 좋겠
다...너희들의 이런 아름다운 모습을 주님께서도 아름답게
보실거야... 성환아,운봉아,윤영아 마지막 까지 최선을 다
하고 꼭 승리할 수 있길 기도할게...사랑해~~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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