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영재씨 목소리를 듣고
있노라면 얼굴에
>미소와 더불어 기분이 좋아져요.
>매일 직장에서 듣고 있는데 이시간이 기다려집니다.
>앞으로도 계속 우리들곁에서 좋은얘기 좋은노래 들려주세
요. 소아과예요. 아가들과 듣겠어요.
>같이근무하는 빈이랑 함께..
>8월13일날 들을수 있을까요? 14일~16일 까지 휴가거든요.
>곡은 유영재씨가 선택해서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박영미의
[파혼]어떨까요.
제목은 그러하지만
박영미의 power,
그리고 침묵하고 있는 박영미의
소식이 궁금하기도 해서
이곡을...
혹은 박지윤의 하늘색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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