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한 주 동안의 여름휴가를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려고 하니 맘처럼 쉽지가 않습니다.
한주가 길다면 아주 긴시간인데... 휴가라는 것은 길어도 짧다고 생각되는가 봅니다.
아직은 부족한 듯한 휴가라는 생각도 남으니...쩝!
편안하게 잘 쉬었던 만큼, 다시 건강하고 힘찬 일상으로 돌아와야 하는데...
유영재님!
유가속이 있어 더욱 좋고 행복한 저의 일상으로 아무 무리없이 돌아올 수 있도록 힘나는... 아니 편안한 음악 부탁드립니다.
신청곡 : "하덕규"님의 "자유"
P.S. 휴가후, 컴퓨터 화면엔 유가속 게시판이... 스피커로는 못들은 유가속이 흐르고 있습니다. 12일 주일날 정말 많은 좋은 곡들 들려주셨네요 ^^
언제나 좋은 노래, 멋진 소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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