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선 언니를 통해 이 프로그램을 알게되었는데,
경선 언니는 유가속 팬이예요.
우리 사무실의 소히 해결사이시죠
복사기 고장나면 척
문서서류 모르면 척척
역시 짠밥(/)은 못속이나봐요.
그 언니가 바로 올 11월 세째주에 날을 잡았다는것 아니예요.아무도 모르고 있다가 우린 그냥 멍하니 듣고만 있었죠.
어쩐지 노래방가면 그저 신부에게 부르더먼...
경선언니의 예비신랑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경선언니 그리고 그 예비신랑을 위한 음악 입니다.
유리상자-신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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