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적습니다
오늘 장모님이 눈 수술을 받으셨는데
결과는 아직 잘모르구요
기다리는 마음으로 있습니다
물론 별일을 없을 거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그래도...
평소 여러가지로 도움을 받고 사는데
이럴때 어떤식으로라도 고마움에 감사를
해야되는데......
우선
여기서 먼저 첫발을 딛죠!
좋은 곡부탁드립니다
글은 이게 두번째입니다만
매일 청취하는 애청자임을 밝힙니다
수고하세요

"급" 오늘 들려줘야 하는데.........!!!!
희수애비
200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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