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워요.
이렇게 좋은 사람을 왜 이제서야 만나게 됐을까요?
곁에 있어도 보고 싶다는 싯구처럼... 항상 보고 싶고 생각
나는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행복해요.
누군가가 저를 위해서 음악을 신청해 주고 꼭 들어보라고
권해주는거 오빠가 처음이었어요..
사랑합니다.
좋은 음악에 솔직한 사람들.. 이곳이 좋네요.

[RE]:106일
찬희
2001.08.14
조회 2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