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외롭고
가끔 슬프고
가끔 멍할 때
음악을 들어요..
살다보면
이런 날 들이 있겠지요,,
생일도 다가 올 때가 되면 해피버스데이라고 노래도 불러 주지요,,,
나 살다보면 콘서트 장에도 갈 수 있고요,,
콘서트 장에서
느껴보고픈 마음을 여기에 적어 올립니다.
음악신청
권진원 - 살다보면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북아현2동 두산 아파트 104동 508호
120-795
***-****-****

내가 듣고픈 노래를 ... 이제는 콘서트장에서...
임규
200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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