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에서 8년째 시내버스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버스를 운행하다보면 별 이상한일이다 있는데 그중에서 위험하고 정말역기적인 사건를 소개 할까합니다.
첫번째 출건시간이라 승객이 많아 굉장이 혼잡한되 갑자기 차내에 비명소리와 함께 정말 아수라장이 되어서 나는 앞만보고 운전을 하다가 깜작 놀라 차내 무선 큰 사고라도 난줄 알고 차를 도로옆에 새우고 승객을 진정시키면서 뒤로 가보니 한 승객이 퍼그(개)를 가주고 승차 했는데 개를 차내에서 노처서 개가 승객 다리사이로 도라다니는 바람에 그 날리가 나서 정말위험한 순간을 맟앗고.
두번째 저히버스는 대학병원앞을 경유하여 농산물시장도 지나가는 노선인데 한60대 남자승객이 항상 오후퇴근 시간에 대학병원앞에서 승차하면 농산물시장에서 내리고 오전에는 농산물시장에서 승차하면 대학병원앞에 하차하는 농산물시장 경비 일를 하지안나생각드는 승객이 몆일전 오후시간에 승차하기에 속으로 이제 출근 하시는구나 하고 어서오세요 하고 인사를 하고 조금있어니까 아주고약한 구린 냄세가 나기시작하는데 죽을지경이라 차문을 열고운행을하여도 마찬가지 실내를 보니 조금전에 탄승객옆에 있든 손님들은 모두 멀리 피하고 야단이 나니 그 승객도 눈치를 차렷는지 한 내정거장 가서 하차를하고 출발하는데 뒤에있든 승객이 저한퇴와서 기사님 저기보세요 해서 요금함옆 바닥을보니 우째이런일이 주먹만한 변 뭉치가 차바닥에 누어있어 그 고약한 냄세를 풍기고 있으니 차를세우고 종이로 변을 싸서버리고 차바닥을 종이로 아무리 딱아도 냄세는나고 게속맞으면서 약 세시간동안 운전을 하니 머리가 아파 혼이낫다.아마 그승객은 승차하면서 계단을 오러면서 다리에 힘을주니 바지입은데로 큰 변을보아 큰 뭉치는 요금내는 순간 헐러내리고 작은것은 바지에 남아있지 않아나 생각됨.그리고 전국에 계시는 주당 여려분 약주를 한잔 하시고 버스를 타시거든 운전기사하고 멀리있는 자리에 않자주세요 술냄세 악취 때문에 안전운행에 막대한 지장이 옴니다. 부탁함니다...
김경호의 Non-Stop

시내 버스내 에서 일어난일
김정근
2001.08.14
조회 31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