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2일 , 도자기 엑스포에 갔었는데요,,
좋은점도 많았지만,,아쉬운점이 더 많은 행사인거 같았습니다.
사실 저는 엑스포가 광주,이천,여주 이렇게 3곳에서 각각 열리는지
몰랐거든요,,

참고로,,저는 광주에서 열리는 행사장에 갔었는데,,
총 건물 3개중, 2개가 상품관이라 불리고 이곳에서 도자기제품을 팔고 있었어요..너무 상품화된게 아닌가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시장외에 부대시설도 너무 허술했구요,,식당,매점 등..
외국인들도 많이 오던데,,그들도 저와같은 느낌을 받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에요,,ㅡㅡb
참,,저는 이번에 경기여주에 있는 물맘가마터에 가서 직접도자기도 만들어보는 체험도 했답니다.^^ 너무나 친절하게 해주셨던 물맘가마터 선생님께
감사드려요~~~

영턳스클럽 LOVE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