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못간 서러움..
김지희
2001.08.14
조회 25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보내는 군요..
다들 어디 갈건지 지도 앞에
머리 싸매며..들뜬 맘으로 고르던데...
전 방쿅에서 콕 박혀 4일간을 보냇답니다..
그 순간은 잘 햇다 햇는데 막상 삼실에
나오보니 왜그렇게 서운한지...
흑흑...
신청곡 들으면서 서러움을 달래봅니다..

신청곡....다시는 사랑을 하지 안으리.. ..장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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