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오빠 영재님께..
하경미
2001.08.14
조회 28
알바하면서 오빠프로그램 잘 듣고 있어요...
시사문제, 옛노래 등.. 알찬 내용으로
진행되는것을 듣곤 많이 느끼고 동감합니다.
좀 지루하고 단순한 일을 하고 있는 이 알바시간에..
참 안성맞춤인 프로인듯해서 넘 좋아요..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제가 좋아하는 18번 들려주세요..
김민종 "착한사랑" 아니면 "하늘아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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