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송을 거의 매일 듣는 애청자입니다.
이방송은 음악방송이지 정치 방송은 아닙니다.신문 에 난 정치 기사마저도 방송을 안해줬으면 합니다.
또 정 해야 된다면 중립적인 자세로 해야 겠씁니다.
유영재씨 개인생각은 아니고 작가가 써주신 원고를 읽는 다고 생각 되지만...
이방송은 많은 사람이 듣고 있습니다. 매일 듣고 있는 정치 의 내용에서는 너무 일방적으로 집권여당을 몰아 부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잘못한점도 있지만 ....
하지만 박수도 손바닥이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
한나라당도 대통령에게 안동선씨 못지않은 말들을 쏟아 냇썼습니다. 재봉틀로 꼬맨다는둥..사정사정하다가 유고 한다는둥..푸줏간 발언등...
다 똑같습니다
오늘도 한나라당은 국민을 보고 정치를 해야 된다는 디제이의 말을 참으로 중립적이지 못합니다.
비판을 할때는 이나라가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비판이여야 된다고 생각하면서..어떤 정파의 입장에서서방송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안동선 씨의 말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친일한사람들의 행적은 반드시 검증을 거쳐야 합니다.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지금도 아주 힘든 생활을 하고 잇씁니다. 하지만 친일파의 후손들은 아직도 기득권을 유지하고 잇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 시비에스가 비판적인 방송이란거는 잘 알고 있습니다만 한나라당의 비판을 위한 비판도 공정한 입장에서 비판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신청곡입니다 안치환씨의 광야에서...
80년대 대학시절을 그리며...

정치이야기....
차이콥
2001.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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