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축하해 주세요....
주혜인
2001.10.10
조회 43
12일은 저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 민규오빠와 만난지 1500일 되는 날입니다. 축하해 주세요...
오빠가 요번 11월 14일에 군입대를 앞두고 많이 괴로워 하고 또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하루에도 몇번이고 기다려 줄것을 약속하는데요....
꼭 열심히 기다리겠노라고 전해주세요...
항상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시고요..
"사랑 그대로의 사랑"을 꼭 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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