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6학년때부터 친한 칭구가 있넌데여..
중학교 때까지는 진짜 친했거덩여...
맨날 같이 다니구 집두 같은 동네라서..방학때면
하루도 안빼놓고 만나고 그랬거덩여.........
고등학교두 같이 가기루 했넌데.. 어쩔수 없이 떨어졌어여.. 그러다 보니까 만나는것두 뜸해지구.. 괜히 그칭구가 다른애랑 다니구..... 자랑같은거 하구.. 구런말 들을때는 질투라구 해야하나여??.......... 이번 방학땐 딱2번밖에 못만났어여.. 연락할려구 해두 어색해서 못하겠어여.....
샵 Easy Come Easy Go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