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바보가 하나 또 있습니다.
그렇게 후회를 했는데 바보같이 또 사랑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나봅니다. 지금은 그냥 좋기만 합니다.
또 후회하고 아파할까봐 걱정도 하지만
이 바보는 그녀에게 해줄것을 먼저 찾고있습니다.
또 사랑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잘 피하면서 다니면 될것을....바보같이.........
어떻게 하면 그녀에게 잘해줄수 있을까.....
이런 생각들로만 가득찬 바보를 위해...
아니 그녀를 위해...선물을 해주고 싶습니다
박미경 우연속의 필연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