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생일이네요..."
슬픈바다
2001.08.17
조회 46
안녕하세여..영재아저씨
오랫만에 다시 글을쓰네여...
사실 오늘이 저의 27번째 생일인데
울 가족들은 남동생 군에서 휴가나온다구 정신없으시구여
글구 울 하늘은 화가나있어 추카인사조차 받지못했어여.
"ㅠ.ㅠ"
어제 오랬만에 친한친구랑 만나 시간가는줄 모르구 있다
12시가 넘어 집에왔거든여...
그 사실을 알구는 저랑 말두안해여.....
그냥 평일이어두 속상한데 저의생일날 이런일이생기니
맘이 정말아프네여.....
이렇게 쓸쓸한 저의 생일이 저물어가구 있어여...
영재아저씨라두 추카줌 해주실래여?????
신청곡은여...
유리상자의 "끝내 전하지 못했던 말"이여!!!
소리바다에서 다운받았는데 참 좋더라구여.
더운 날씨에 좋은방송 감사하구여 좋은하루 되세여.^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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