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어쩜 이렇게 더워요
한여름도 아닌데 하루에 사워을 3번 이상을 하네요
너무 더워 어제는 애들을 데리고 동네 아줌마들과 수영장에 갔어요 애들이 어찌나 좋하 하는지.....
저도 애들처럼 물속에서 나올줄 모르고 놀았답니다
몇년만에 입어본 수영복인지 까마득 하네요
애을 낳고 갑자기 부러난 살들 때문에 요 몇년 동안
수영복을 입어 보지 못했답니다
간신이 아침 저녁으로 운동을 해서 수영복을 입기는 입었는데 사방으로 튀어나온 살 때문에 수영장 밖으로 나오기가 싫었지요 1시간에 한번씩 쉬는시간이 있는데 그시간이 10분인데도 어찌 시간이 더디가는지...
비키니입은 날씬한 사람 옆에서는 더욱 깊이 물속으로 잠수을 해야 하고 화장실에 가고 싶어도 못가고 더욱 새차게 팔다리을 움직여야 (수영장에서 볼일을 보기때문에)하는 이 마음 너무 서글프네요
집에 돌아와 운동을 더욱더 열심히 했답니다
매일 조금씩 계속 운동 해서 내년에는
비키니에 도전 해 보렵니다
옆집 아줌마들도 운동을 하느라 날리가 났어요
다 같이 내년에는 비키니 입기로 했거든요
여러분 수영장내에서 볼일보지 마세요
저 물많이 먹었어요
제가 볼일을 보고 제가 물을 먹었어요
지누션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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