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씨 안녕하십니까? 며칠전 들려주신 음악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마침 그날은 서울에 일이 있어서 가는 길에
목동 운동장 옆을 지나가다 청취를 하였는데 정말 기분
짱이더군요. 매일마다 당신의 음성을 듣는데 하루중에 제일
편하게 들을 수 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저 보다는 삼년정도 형이시더군요!!!(아부는 아닙니다)
도시의 그림자의 이어둠의 이슬픔요? 싱어의 노래솜씨가
너무나 좋아서 기억하고 있었답니당~~!!
오늘도 허락하시면 한곡 들려 주십시요!
배철수 형님이 송골매 시절에 부르셨던 곡 중에
"그대는 나는" 이란 곡 입니다.
cbs 방송 너무나도 감사합니다,매일마다 좋은 음악 많이
들려 주셔서요. 고맙습니다.